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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콘서트 대관을 취소한구미시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에 돌입한다.

이승환은 21일 "이승환 35주년 콘서트 ‘헤븐.

이승환 측 법률대리인 임재성 변호사는 오늘(22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의 사용 허가를 부당하게 취소한.

이승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해마루 임재성 변호사는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동관 1번 출구 앞에서 언론.

이승환 측 법률대리인 임재성 변호사는 22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의 사용 허가를 부당하게 취소한구미시장김장호와구미시에 대한 손해배상소송 소장을 서울.

지난해 12월 35주년 콘서트 '헤븐(HEAVEN)'의 공연이 예정돼 있던구미시문화예술회관의 사용허가를 부당하게 취소한구미시장김장호와구미시에 대한 손해배상소송 소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승환은구미공연 예매자 100명에 한정해.

이승환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해마루 임재성 변호사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동관 1번 출입구 앞에서구미시장김장호의 이승환 콘서트 대관취소에 대한 손해배상소송 소장 접수 언론 브리핑을 진행했다.

앞서 이승환은 자신의 35주년 콘서트.

지난달 25일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35주년 콘서트 ‘헤븐’ 공연을 열 예정이었으나 공연 개최를 반대하는 보수 단체의 집회가 예고됨에 따라구미시장이 안전 문제를 내세우며 공연을 취소해 파장이 일었다.

하지만 이승환은 “구미문화예술회관 공연 허가.

법원에 접수할 예정"이라며 "관련하여 2025.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방법원 동관 1번 출입구 앞에서 위 소송 원고들의 대리인 법무법인 해마루 임재성 변호사가 언론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3일 김장호구미시장은 관객과 보수 우익.

35주년 콘서트 의 2024.

공연이 예정되어 있던구미시문화예술회관의 사용허가를 부당하게 취소한구미시장김장호와구미시에 대한 손해배상소송 소장을 2025.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앞서 지난달 23일 김장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