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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Pjemi
댓글 0건 조회 71회 작성일 25-01-27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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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영우가 주지훈의 첫인상을 언급했다. 지난 24일, 온라인 채널 ‘Harper’s BAZAAR Korea‘에는 '의사, 간호사(?)가 이렇게 웃겨도 되나요? 중증외상센터 케미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배우인 주지훈, 추영우, 하영이 나란히 앉아 인터뷰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인터뷰중 "이틀 동안 안 먹고 촬영하기 대 이틀동안 안 자고 촬영하기"라는 선택지가 주어지자 주지훈은 곧바로 더 힘든 것으로 "이틀동안 안 먹고 촬영하기"를 골랐다. 주지훈은 “세대 차이가 좀 있다. 우리 때는 (촬영한다고) 진짜 매일 밤을 새웠다”며 "(안 자기가) 안 고통스럽다는 게 아니다. 그래도 맞아본 매니까 이왕이면 예측이 되는 고통을 선택하겠다는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배우들은 서로의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주지훈은 추영우를 보며 “좀 크다. 좀 이렇게 남자 같았다”고 회상, 하영에 대해서는 “잘생겼다. 예쁜데도 한미훈련 중단도 만지작?…트럼프 측근 "北, 이 기회 잘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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